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리트 아스노 (문단 편집) === 외전: A.G. 123 === || [[파일:attachment/flit22.jpg|height=400]] || || A.G. 123년 (22세) || 게임판 오리지널 외전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청년 시절의 플리트. 앰뱃 공략전으로 부터 8년이 지난 상태로 MS 부대의 대장이 될 정도의 전과를 많이 쌓은 모양이며, 주변의 평가를 볼 때 건담과 [[AGE 시스템]]이라는 특수한 배경 덕분에 나름대로 특별취급을 받고 있는 면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A.G. 123년에 토르진 베이스에 배속되어 [[건담 AGE-1]] 레이저의 테스트와 기지 호위 임무를 동시에 했지만 MS 부대는 플리트 휘하의 부대만 배치[* 단독으로 배치되어있었던 이유는 '''플리트 부대 만으로도 기지 방어가 충분할 것이다.'''라는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그 이유가 건담과 플리트의 능력을 높이 샀기 때문인지 아니면 플리트와 건담의 능력에 대한 견제해서 붙여둔 구실인지는 불명. 다만 기지 사령관 입장에서도 베이건의 대군이 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봐서는 전선에서 거리가 있는 기지일 것으로 보인다.]된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 플리트는 이 점에 대해서 끊임없이 기지 사령관에게 언급했지만 변화는 없었다.[* 이 때 배치 명령을 내린 사람이 [[프로이 오르페노아]]라고 한다. 또한 사령관 쪽에서 경어를 사용하는 점이나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어필하는 등 확실히 취급이 다른 인사라는 느낌을 준다.] 이 곳에서 군에 의료 봉사의 견습을 위해 도착한 [[에밀리 아몬드]]와 재회[* 둘의 반응을 보면 앰뱃 공략전 이후 8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던 모양. 의외로 여기서는 플리트가 먼저 대쉬하여 함께 세미나를 보자고 한다. 다만 이 세미나라는게 MS 관련 기술 세미나~~그럼 그렇지~~.]하며, 그러던 와중에 파보제 3척으로 구성된 베이건의 군단이 토르진 베이스를 기습하자 사령관의 후퇴 명령이 내려왔음에도 플리트는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싸우러 나간다. 끝없이 밀리다가 자신의 부하 중 컴퓨터에 관해서 해박한 부하에게 파보제의 시스템을 해킹해서 포메이션을 흐트리고 폭파한다는 순간적인 작전을 고안하여 이 과정에서 베이건의 X라운더 파일럿인 돌 프로스트[* 이후의 [[매지션즈 8]]의 대장이다.]를 몰아내고 작전도 무사히 성공시켜 결과, 베이건은 후퇴하고 그 공적을 인정받아 3계급 특진이라는 군 역사상 유례없는 업적을 달성하고 이 전투는 아슈란스 전역이라고 명명되었다. 이 사이에 플리트가 에밀리에게 프로포즈를 하는데, 프로포즈의 내용은 '''나에게도 지키고 싶은 사람이 하나 늘어났다.''' [[아세무 아스노]]의 나이로 보건데 그 뒤에 바로 결혼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 때 플리트는 연방의 상층부에 대한 의혹과 함께 베이건이 변방의 기지에 대부대를 이끌고 나타나서 노렸던 것이 건담(!)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이후 건담 AGE-1을 2부에서 아세무가 탑승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자기 집의 마굿간에 감춰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